성령과 성경

1. 성령은 성경을 기록하셨다 (성령의 계시)

성경은 40명의 다른 사람들이 쓴 책이다. 동시에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다. 벧후 1:21-“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헬라어 ‘훼로’)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누가는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았다는 말을 2가지 경우에 사용했다. 첫째, 오순절날 성령의 오심을 표현할 때 사용했다. “급하고 강한 바람”으로서 성령의 오심을 묘사했다(행 2:2-“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헬라어 ‘훼로’)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둘째, 바울을 태우고 로마로 가던 배를 난파시켰던 지중해의 격렬한 태풍을 묘사할 때 사용했다(행 27:15, 17-“배가 밀려 바람을 맞추어 갈 수 없어 가는 대로 두고 쫓겨가다가(헬라어 ‘훼로’…끌어 올리고 줄을 가지고 선체를 둘러 감고 스르디스에 걸릴까 두려워하여 연장을 내리고 그냥 쫓겨가더니(헬라어 ‘훼로) ”). 배의 방향과 목적지가 전적으로 태풍에 달려 있었던 것처럼, 성경의 기록자들은 하나님이 기록하기로 의도하셨던 바로 그 말씀을 적도록 성령에 의해서 방향이 잡혔다. 따라서 성경은 성령이 계시하신 하나님의 말씀이다.


2. 성령은 성경을 밝게 비추어 주신다 (성령의 조명)

성경은 그 자체가 빛이다 (시 119:105-“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그러나 성경 모든 부분이 동일하게 환희 보이지는 않는다. 성경의 어떤 부분은 이해하기에 어렵다. 성령은 성경의 어려운 부분을 이해할 수 있도록 빛을 비추어 주신다. 이것을 성령의 조명(illumination)이라 한다.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는 주님의 설명을 들은 후(눅 24:27-“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 예수님의 고난과 영광에 관하여 밝히 깨닫게 되었다(눅 24:32-“그들이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이들이 받은 깨달음(눅 24:13-36)은 성령의 조명을 설명해 준다.


성령은 전에 성경의 기자들을 감동하셔서 성경의 계시를 주셨고(벧전 1:21-“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이제는 성경의 주어진 계시 위에 빛을 비추어 우리가 성경을 잘 듣고 받아들이며 이해할 수 있도록 조명해 주신다.
고전 2:9-11-“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searches) 11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3. 성령은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인 것을 증거하심
(성령의 내적 증언)


성경은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증언한다. 이러한 성경의 증언은 분명하고, 타당하며, 객관적이고, 강력하며, 충분하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성경의 증언과 성경 자체가 보여주는 몇 가지 증거는 다음과 같다.

1. 성경에 있는 시대를 앞선 진보한 과학적 지식은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입증한다.

2. 성경은 성경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책이라고 주장한다(딤후 3:16-17; 고전 2:13).

3. 성경을 기록한 선지자들은 자신들이 성령의 지시에 따라 기록했다고 주장한다(삼하 23:2; 벧후 1:21; 신 18:18; 암 7:14-15).

4. 성경 안의 초자연적인 예언들과 그것들의 성취(웹 사이트의 ‘성경의 예언’ 참조).

5. 성경의 저자들은 초자연적인 이적을 행함으로 자신들이 받아 기록한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입증했다(출 8:16-17; 왕상 18; 왕하 4:8-37; 행 2:22; 고후 12:12).

6. 성경은 다양성이 있는 책으로서, 성격과 직업이 다양한40명의 다른 저자들이 여러 다른 문학적 형태를 가진 66권의 다른 책들에 수천 가지의 주제를 담아 1500년간 기록한 책이다. 동시에 성경은 통일성을 갖춘 책으로서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구원 문제를 지속적으로 다루었고, 예수 그리스도라는 중심 주제를 가지고 있고, 사람의 보편적인 문제는 죄이며 그 해결책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이라는 하나의 메시지를 전한다.

7. 돌들(고고학)도 성경의 기록이 진실하며, 따라서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증거한다.

8. 예수님은 구약이 하나님의 말씀이며, 신약이 하나님의 말씀이 될 것을 약속하셨다(요 14:26; 16:13; 20:31, 요일 1:1; 4:1; 벧후 3:15-16). 그러나 사람들이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전적으로 믿고 순종하기 위해서는 성경의 증언 이상이 필요하다. 즉 성령께서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사람들의 심령에 분명하게, 개인적으로, 체험적으로 증언해 주실 필요가 있다.

성령이 증언해 주실 때 성경의 진리에 대하여 사람들이 품고 있는 적대감, 거부감, 혼동, 갈등, 의심 등이 해소된다. 성령은 구원받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는 것을 증언해 주신다(롬 8:16-“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이와 같이 성경은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증언해 주심으로 사람들이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전적으로 믿고 순종하게 만드신다.

요 16:13-“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행 5:32-“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에게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증인이시라)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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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5, 2018 1: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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